비전공이지만 개발로 먹고삽니다 : 비전공 개발자 취업/이직 완벽 가이드

이 책은 비전공자출신이지만 현직 개발자로 살고 있는 두 개발자들의 현실적인 이야기 입니다.

비전공자에서 CTO에 오르기까지 개발자의 길을 걷기 시작하게 된 계기와 에피소드들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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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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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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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개발자의 삶

Chapter 01. 저도 개발자가 될 수 있을까요?

Chapter 02. 개발자의 삶 엿보기

Chapter 03. 비전공자 개발자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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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개발자가 되려면

Chapter 04.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요?

Chapter 05. 어떻게 코딩을 연습해야 할까요?

Chapter 06. 시행착오에서 배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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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개발자의 여러 직군

Chapter 07. 임기응변과 유연한 사고가 필요한 분야

Chapter 08. 꾸준한 노력과 꼼꼼함이 필요한 분야

Chapter 09. 수학적 지식이 필요한 분야

Chapter 10. 마르지 않는 창의력이 필요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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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4. 선배 개발자들이 들려주는 솔직한 이야기들

Chapter 11. 저도 할 수 있을까요?

Chapter 12. 교육비 요리조리 뜯어보기

Chapter 13. 선택의 기로에 선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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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5. 좌충우돌! 개발자의 성장이란?

Chapter 14. 취직 이후에는 어떻게 커리어를 관리할까요?

Chapter 15. 비전공자 딱지 위에 경력을 덧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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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

 

파트1에서는 개발자를 고민하는 이들이 가장 궁금해 할만한 내용들이 FAQ형식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비전공자로서 개발자로 전향하면서 겪은 에피소드와 함께 개발자의 삶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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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2에서는 개발자가 되기위해 어떻게 공부해야 하며, 어떻게 연습해야 하는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주위에 능력있는 멘토가 있다면 원하는 방향으로 빠른 테크트리를 탈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막막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적성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개발직군 중 독자에게 맞는 분야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참고만하시고100% 신뢰는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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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3에서는 각 개발 직군마다 주로 사용하는 기술과 지식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분야가 정해졌다면 해당 직군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술 위주로 공부할 수 있고 어떤 일을 하는 지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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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되기로 마음 먹고 직군 선택을 했다면 본격적으로 학습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데요.

파트 4에서는 언어별 테크트리를 소개하고 최소의 비용으로 효과를 높이는 학원 선택 방법이나 공부하는 요령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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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파트5에서는 개발자로 취업 후 전공자들과 경쟁, 커리어 쌓는 방법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직 시 돈과 커리어의 갈등, 다른 영역으로 직무 전환, 그리고 성장하는 개발자에 대해 저자의 생각을 풀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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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가 오면서 개발자 수요가 급증하면서 개발자가 대우받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적성에 맞지 않는데 개발자가 되기 위해 학원이나 강의를 수강한다면 아까운 시간과 돈을 낭비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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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또는 타 직군에서 개발자로 전향하고 싶다면 먼저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개발자가 되려고 고민하는 독자에게 개발자가 되는 방법과 적절한 직군 선택 및 효과적인 학습의 가이드가 되어 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도서 구입] 비전공이지만 개발로 먹고삽니다

비전공이지만 개발자로 먹고삽니다:비전공 개발자 취업/이직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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