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하기 간편한 엑티몬 미니 거치 보조배터리

휴대폰을 사용하다보면 부득이하게 배터리가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게됩니다.

그래서 통화가 많거나 야외활동이 많이 하시는 분은 보조배터리를 휴대하게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10000mAh 배터리는 200~250g 정도 무게에 케이블까지 챙겨야 하니 무게가 300g정도 되니 상황에 따라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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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입한 액티몬 보조배터리는 85g의 가벼운 무게에 케이블이 필요없는 일체형이라 휴대하기 간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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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보조배터리의 패키지는 단촐한 편입니다.

저는 아이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8핀으로 구입했는데 갤럭시 사용하는 분은 C-Type으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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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배터리 관련 제품은 반드시 KC인증을 받은 제품만 사용하는데 액티몬 보조배터리 또한 KC인증을 받았고 동부화재에 PL보험(제조물책임보험)도 가입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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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 스펙

 

정격입력 : DC 5V / 2A

정격출력 : DC 5V / 2A

출력타입 : C-Type, 8핀 (구입 시 선택)

입력타입 : C-Type

정격용량 : DC 3.7V 5000mAh

무게 : 8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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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보조배터리 외관은 전체적으로 동그란 립스틱과 비슷해 보이는데 두께는 멀티밤 두께와 비슷합니다.

18650배터리를 사용하는 1회용 보조배터리와 크기를 비교해 보니 높이는 비슷했지만 두께가 달랐습니다.

배터리의 크기로 봤을 때 26650 배터리를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인 26650배터리가 5000mAh 이니 제조사 스펙의 용량이 맞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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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단자는 보호캡이 있는데 약간 말랑말랑한 소재로 되어 있고 분실하지 않도록 배터리 본체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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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성

 

휴대폰에 보조배터리를 꼽으면 캡이 휴대편 뒷면을 받쳐주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휴대폰보다 보조배터리가 크기 때문에 단자에 무리가 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휴대폰 뒷면을 지지해주니 단자에 무리가 가지 않을 것 같아요.

 

 

보조 배터리 뒷편에 있는 거치대를 열어서 세우면 동영상 볼 때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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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성능

 

보조배터리가 휴대성도 중요하지만 충전 성능이 가장 중요하겠죠.

아이폰 11로 충전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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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전 : 31%

1시간 후 : 68% (37% 충전)

1시간 30분 후 : 83% (52%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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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30분동안 52%가 충전되니 충전속도 나쁘지 않네요.

아이폰은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을 위해 80%부터 배터리 충전 속도가 느려지므로 80%근처까지만 테스트 했습니다.

 

아이폰 11로 52% 충전되는 동안 보조배터리 LED에 불이 4개에서 2개로 줄어들었습니다.

일반적인 보조배터리 효율이 70%정도이니 실제 충전량을 5000mAh -> 3500mAh 정도로 예상했을 때 아이폰 1번 완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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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링크

 

요즘 공구마켓에서 구입을 자주 하게 되는데요.

공동구매로 무료배송에 9800원에 구입했이니 오픈마켓보다 저렴하게 구입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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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해당 제품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https://market09.kr/land.php?sl=1U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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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티몬 일체형 휴대용 보조배터리 5000mAh